최고 13대 1 경쟁률…남양주시, 이탈리아 청소년 교류단 20명 선발

여기여2026-11-01 02:15:01조회 0

[주소모음 양찬희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는 이탈리아 살레르노광역시 청소년 국제교류에 참여할 청소년 20명을 최종 선발하고 31일부터 사전교육을 시작한다.

7164b89d57555bbfc1bfe04c0dfa26d82f8d11a6.jpg남양주시청 전경. [사진=남양주시]

국제교류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모집 경쟁률은 일반 청소년 13대 1, 사회배려층 청소년 12대 1을 기록했다.

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두 기관은 참여 청소년들이 이탈리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안전하게 교류 활동에 참여하도록 사전교육 4회와 사후교육 1회를 운영한다.

사전교육에서는 △국제교류 프로그램 안내 △이탈리아 역사·문화 인문학 교육 △안전교육 등을 진행한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며 해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비한 교육도 실시한다.

사후교육에서는 사진과 동영상 등 활동 결과물을 공유하고 교류 경험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국제교류는 청소년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청소년들이 충분히 준비해 현지에서 의미 있는 교류와 배움의 시간을 갖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16년 살레르노광역시와 자매교류 협정을 체결한 뒤 청소년 국제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남양주=양찬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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