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8개월 만에 열린 우한 하늘길…"11월 백신 접종 가능"

admin2020.09.16 21:00조회 수 110댓글 0

    • 글자 크기
ⓒ SBS & SBS Digital News Lab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track pixel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가 처음 퍼졌었던 중국 우한에서 국제선 항공기 운항이 8달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첫 행선지는 한국이었습니다. 중국은 이르면 올해 11월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도 가능하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201471994.jpg

▶영상 시청

<앵커>

코로나19가 처음 퍼졌었던 중국 우한에서 국제선 항공기 운항이 8달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첫 행선지는 한국이었습니다. 중국은 이르면 올해 11월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도 가능하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베이징에서 김지성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중국 우한 톈허공항에 국제선 여객기가 들어옵니다.

지난 1월 코로나19로 공항을 봉쇄한 지 8개월 만입니다.

이 여객기가 출발한 곳은 인천공항.

한국 교민과 중국인 등 60명이 탑승했습니다.

[양지영 : 11월에 (우한을) 나와서 처음 들어가요. (딸이) 이번에 우한대학교 입학했는데 처음 가는 거죠.]

이 여객기는 3시간 뒤 우한에서 승객을 태우고 인천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늘(16일) 우한 공항을 뜨고내린 국제선 항공편은 이 여객기 단 한 편으로, 중국이 우한의 국제선 운항을 재개하면서 첫 번째로 한국행을 택한 것입니다.

[강승석/주우한 한국총영사 : 한국이 취해 온 방역 대책이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거기에 대해서 (중국의) 신뢰가 구축됐다….]

중국은 오늘까지 31일째 본토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백신 연구

전 세계 코로나19 백신 개발에서도 앞서고 있다고 자부했습니다.

최종 임상 3상시험에 들어간 백신 9개 중 5개가 중국산이라며, 이르면 11월부터 일반인도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우구이전/중국 질병통제센터 수석전문가 : (일반인들은 언제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까?) 11월이나 12월쯤이면 가능합니다. (임상 3상시험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이 확진자에 포함하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가 최근에도 하루에만 70명이 나오는 등 끊이지 않고 있어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영상취재 : 최덕현·박현철, 영상편집 : 정용화, CG : 장성범)

▶김지성 기자 기사 더보기

▶SBS 뉴스 원문 기사 보기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 글자 크기
"코로나19, 우한에서 만들어졌단 증거"…검증해보니 (by admin) 8개월 만에 열린 우한 하늘길…"11월 백신 접종 가능" (by admin)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43391 SBS [현장] 우리나라 5분의 1이 잿더미…직접 본 미국 산불
43390 SBS [현장] 우리나라 5분의 1이 잿더미…직접 본 미국 산불
43389 SBS [현장] 우리나라 5분의 1이 잿더미…직접 본 미국 산불
43388 SBS '결함 은폐 의혹' BMW 또 압수수색…독일 본사 겨냥?
43387 SBS '결함 은폐 의혹' BMW 또 압수수색…독일 본사 겨냥?
43386 SBS "족쇄 같다"…3분마다 위치 확인받는 노인 생활지원사
43385 SBS '신용대출 옥죄기'에 '미리 받자' 하루 새 3,400억 급증
43384 SBS "지역화폐 효과 없다" 보고서에, 이재명 "얼빠진 기관"
43383 SBS "지역화폐 효과 없다" 보고서에, 이재명 "얼빠진 기관"
43382 SBS "코로나19, 우한에서 만들어졌단 증거"…검증해보니
43381 SBS "코로나19, 우한에서 만들어졌단 증거"…검증해보니
SBS 8개월 만에 열린 우한 하늘길…"11월 백신 접종 가능"
43379 SBS 8개월 만에 열린 우한 하늘길…"11월 백신 접종 가능"
43378 SBS "잘못된 정치 방역" 알리겠다며…개천절 또 집회 신고
43377 SBS 기차역 13%만 열화상카메라…그마저 "추석 땐 못 써"
43376 SBS 기차역 13%만 열화상카메라…그마저 "추석 땐 못 써"
43375 SBS "안 와도 된당게" 고향 방문 말자는 '구수한 현수막'들
43374 SBS "안 와도 된당게" 고향 방문 말자는 '구수한 현수막'들
43373 SBS KBS · YTN서 확진자 발생…기아차 공장서도 잇단 확진
43372 SBS "추미애 아들, 안중근 말 몸소 실천"…비호하다가 뭇매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