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승부 뒤집은 최정 · 최항 '형제 홈런'…SK 4연승 질주

admin2020.09.13 21:36조회 수 259댓글 0

    • 글자 크기
ⓒ SBS & SBS Digital News Lab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track pixel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뉴스입니다. 프로야구 SK 최정·최항 형제가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같은 팀의 형제로는 사상 두 번째로 함께 홈런을 치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SK가 한 점 뒤져 있던 4회, 형 최정이 롯데 박세웅을 상대로 시즌 25호 투런 홈런을 터뜨려 승부를 뒤집습니다. 201470913.jpg

▶영상 시청

<앵커>

스포츠 뉴스입니다. 프로야구 SK 최정·최항 형제가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같은 팀의 형제로는 사상 두 번째로 함께 홈런을 치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SK가 한 점 뒤져 있던 4회, 형 최정이 롯데 박세웅을 상대로 시즌 25호 투런 홈런을 터뜨려 승부를 뒤집습니다.

5회에는 2년 가까이 홈런이 없던 동생 최항이 박세웅으로부터 우월 솔로 홈런을 뽑아내 확실하게 주도권을 가져왔습니다.

같은 팀에 뛰는 형제의 동반 홈런은 1986년 청보의 양승관, 양후승 형제 이후 34년 만에 처음이고, 같은 투수를 상대로 친 건 사상 최초입니다.

팀이 올린 3타점을 모두 책임진 형제의 맹활약으로 3대 1로 이긴 SK가 11연패 뒤 4연승을 달렸습니다.

---

선두 경쟁은 더욱 깊은 안갯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선두 NC가 KIA 선발 브룩스의 호투에 막혀 2연패에 빠지는 동안, 2위 키움은 올 시즌 최장 시간인 5시간 24분의 혈투 끝에 두산과 비겼습니다.

NC와 키움은 승차가 없어졌는데, 8경기를 덜 치른 NC가 승률이 높아 1위를 지켰습니다.

KT는 한화에 두 점 뒤진 9회 말 한화 1루수 반즈의 아쉬운 수비를 틈타 동점을 만든 뒤, 로하스의 행운의 끝내기 안타로 2연승을 거뒀습니다.

삼성 최채흥은 LG를 상대로 생애 첫 완봉승을 거두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영상편집 : 박춘배) 

▶이성훈 기자 기사 더보기

▶SBS 뉴스 원문 기사 보기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 글자 크기
한승규 '절묘한 결승골'…FC서울, '슈퍼매치' 승리 (by admin) "황희찬이 다 했다" 라이프치히도 칭찬한 완벽 데뷔전 (by admin)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43291 SBS [날씨] 맑고 선선한 바람…전남 · 제주에는 비 예보
43290 SBS [영상] 김한별, 퍼팅 후 주먹 불끈…올 시즌 첫 다승자
43289 SBS [영상] 김한별, 퍼팅 후 주먹 불끈…올 시즌 첫 다승자
43288 SBS 오사카, 다시 정상…아시아 선수 최초 '메이저 3승'
43287 SBS 오사카, 다시 정상…아시아 선수 최초 '메이저 3승'
43286 SBS 한승규 '절묘한 결승골'…FC서울, '슈퍼매치' 승리
SBS 승부 뒤집은 최정 · 최항 '형제 홈런'…SK 4연승 질주
43284 SBS "황희찬이 다 했다" 라이프치히도 칭찬한 완벽 데뷔전
43283 SBS 의대생 "단체행동 잠정유보"…정부 "재응시 어렵다"
43282 SBS "종일 집" 코로나 집콕, 인테리어 업계 날개 달아줬다
43281 SBS 증시 끌어올린 '빚투'…동학개미들 빌린 돈만 17조
43280 SBS 찢긴 필리핀 국기, 혐한 키웠다…현지 교민의 호소
43279 SBS 엉뚱한 처방에 약 부작용…의사는 웃으며 "잘못 클릭"
43278 SBS 엇갈린 여야…"불리한 주장이라고 '단독범'이라니"
43277 SBS 이낙연, 비공개 최고위 소집…추미애 입장에 여론 주시
43276 SBS 추미애 "아들 문제, 국민께 송구" 유감 표명했지만…
43275 SBS 추미애 "아들 문제, 국민께 송구" 유감 표명했지만…
43274 SBS 확진자 세 자릿수 · 경로 불투명…"안심하긴 이르다"
43273 SBS 확진자 세 자릿수 · 경로 불투명…"안심하긴 이르다"
43272 SBS 돗자리 펴고, 나눠 먹고…코로나 잊은 나들이 인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