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교회 · 사찰 확진자 증가…해외 체류 한국인 잇단 감염

admin2020.06.30 20:37조회 수 3934댓글 0

    • 글자 크기
ⓒ SBS & SBS Digital News Lab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track pixel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하루 사이 확진자는 43명 더 늘었습니다. 종교시설을 통해 감염된 사람이 계속 나오고 있고, 또 외국에서 지내다 코로나19에 걸린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이어서 박찬범 기자입니다. 201445707.jpg

▶영상 시청

<앵커>

하루 사이 확진자는 43명 더 늘었습니다. 종교시설을 통해 감염된 사람이 계속 나오고 있고, 또 외국에서 지내다 코로나19에 걸린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이어서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산발적 지역 감염이 계속 확산하고 있습니다.

서울 왕성교회와 경기 안양 주영광교회 관련 확진자는 꾸준히 늘어 각각 30명, 20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확진자의 직장과 이들이 방문한 복지시설, 어린이집, 학원 등을 통해 다양한 집단이 계속 바이러스에 노출되고 있어 문제입니다.

광주 광륵사 관련 확진자도 14명까지 늘었는데, 첫 환자의 감염 경로는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권준욱/국립보건연구원장 : (방역 관련) 당부 사항이 철저하게 준수될 수 있도록 종교계 스스로 부단히 노력해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경기 의정부의 한 아파트에서는 같은 동에 사는 3가구 6명이 최근 6일 새 잇따라 감염됐습니다.

해당 아파트 최초 확진자인 50대 남성은 쿠팡 이천 물류센터 직원으로 확인됐습니다.

[황길철/아파트 주민 : 어제 보건소에서 싹 (소독을) 하고 가더라고, 오늘도 뭐가 미비했는지 차고지 주차장, 지하주차장 거기 방역하고 가더라고….]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며 해외 체류하는 한국인에 대한 감염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라크 한화 건설 공사현장

한화건설 협력업체 직원인 60대 남성이 지난 28일 이라크 현지에서 폐 관련 질환으로 숨지자, 한화 측은 공사를 일단 중단하고 최소 인력만 남긴 채 한국인 근로자들을 귀국시키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관련성에 대해서는 현지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인도네시아에도 40대 한국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인 현지 직장 동료와 접촉한 뒤 감염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한일상·김민철, 영상편집 : 김종우, CG : 김규연)

▶박찬범 기자 기사 더보기

▶SBS 뉴스 원문 기사 보기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 글자 크기
'인간 전염' 신종 돼지독감 바이러스, 중국서 발견 (by admin) 3천55명 항체검사…"숨은 감염자 많으면 치명률 낮다" (by admin)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40733 SBS 이성곤, 은퇴 기로에서 '깜짝 반전'…"꿈만 같아요"
40732 SBS 류현진, 토론토 입성 '급제동'…"플로리다서 훈련"
40731 SBS 류현진, 토론토 입성 '급제동'…"플로리다서 훈련"
40730 SBS "400명 태운 여객선 침몰 중" 교신 듣고도…수사 의뢰
40729 SBS "400명 태운 여객선 침몰 중" 교신 듣고도…수사 의뢰
40728 SBS 불화수소는 '성과'…'소부장' 국산화 1년, 불안은 여전
40727 SBS 불화수소는 '성과'…'소부장' 국산화 1년, 불안은 여전
40726 SBS '양심-비양심' 어떻게 거를까…'징벌적 복무' 보완책은
40725 SBS '양심-비양심' 어떻게 거를까…'징벌적 복무' 보완책은
40724 SBS 조범동에 징역 4년…'정경심 공모' 재판부 판단 갈려
40723 SBS 109년 만의 가장 많은 비…220㎜ 물폭탄 쏟아진 강릉
40722 SBS 폭우에 높이 10m 옹벽 힘없이 '와르르'…농경지 침수도
40721 SBS '대북전단 형제' 소환조사…"15년 동안 아무 말 없다가"
40720 SBS [단독] "美, 韓 빠져라"…"전날 밤 윤건영 보내 회동 성사"
40719 SBS 윤석열에 항명한 '검언유착 의혹' 수사팀…대검 반격
40718 SBS 홍콩보안법 통과로 '중국화 가속'…기로 선 민주 진영
40717 SBS '등록금 반환' 위해 2천718억 원 증액…지원 방식은?
40716 SBS 민주당, 35조 슈퍼 추경 '일사천리'…통합당 '우왕좌왕'
40715 SBS '인간 전염' 신종 돼지독감 바이러스, 중국서 발견
SBS 교회 · 사찰 확진자 증가…해외 체류 한국인 잇단 감염
이전 1... 3 4 5 6 7 8 9 10 11 12 ... 2044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