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꽃 내며 미끄러진 승용차, 1초 만에 주유소 '쾅'

admin2020.06.27 21:00조회 수 225댓글 0

    • 글자 크기
ⓒ SBS & SBS Digital News Lab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track pixel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어젯밤 한 승용차가 미끄러지면서 단 1초 만에 주유소와 충돌했습니다.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아찔한 순간이었는데요, 운전자는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안희재 기자입니다. 201444821.jpg

▶영상 시청

<앵커>

어젯(26일)밤 한 승용차가 미끄러지면서 단 1초 만에 주유소와 충돌했습니다.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아찔한 순간이었는데요, 운전자는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안희재 기자입니다.

<기자>

빠른 속도로 휴게소에 들어선 경차 한 대가 경계석을 들이받고 뒤집힌 채 주유소로 미끄러집니다.

불꽃을 내며 미끄러지던 차량은 주유소 너머 다른 승용차와 충돌한 뒤에야 멈췄습니다.

[목격자 : 육안으로 봤을 때도 시속 100km 이상 됐던 것 같아요. (경계석을) 쳐서 날아오는 게 거의 1초밖에 안 걸렸거든요.]

휴게소 주유소 차량사고

어젯밤 9시쯤 58살 서모 씨가 몰던 차량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 방향 청계휴게소 주유소를 덮쳤습니다.

톨게이트를 지나서도 속도를 줄이지 못한 차량은 이곳을 들이받은 뒤에 충격으로 뒤집어지면서 뒤쪽 주유소를 그대로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했지만 다행히 주유 중이던 차량이나 주유기와는 충돌하지 않았습니다.

서 씨는 경찰 조사에서 "휴게소 근처 요금소를 통과할 때부터 제동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휴게소 시설물을 들이받고 멈추려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확보하고 제동 장치 작동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해공항 옆 유통단지 창고 화재

오늘 오후 4시 20분쯤 부산 김해공항 옆 유통단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한 동을 모두 태우고 2시간 반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공항 측은 "연기가 많이 나 일부 항공기를 옮겨지만 공항 운항엔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영상취재 : 인필성, 영상편집 : 김준희, 화면제공 : 송영훈·배정훈·김종현 외)   

▶안희재 기자 기사 더보기

▶SBS 뉴스 원문 기사 보기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 글자 크기
日 극우 잡지에 '류석춘 글'…잡지사는 대대적 홍보 (by admin) 故 최희석 경비원 49재…친형의 '간곡한 부탁' (by admin)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40655 SBS 람사르 습지 위에 다리 건설?…멸종위기종 어쩌나
40654 SBS 김종인 체제 한 달…화제몰이는 성공, 성과는 '글쎄'
40653 SBS 소방차 골든타임 확보율 57.4%, 왜 그런지 보니…
40652 SBS '파산 위기' 이스타항공…이상직 의원은 침묵
40651 SBS 日 극우 잡지에 '류석춘 글'…잡지사는 대대적 홍보
SBS 불꽃 내며 미끄러진 승용차, 1초 만에 주유소 '쾅'
40649 SBS 故 최희석 경비원 49재…친형의 '간곡한 부탁'
40648 SBS 이재용 기소든 불기소든 '부담'…고민 빠진 검찰
40647 SBS 안산 유치원 유증상자 111명…"법적 대응 검토"
40646 SBS 봉쇄 빨리 풀었다 '직격탄'…美 하루 확진 4만 명↑
40645 SBS 침방울 전파 쉬운 종교시설…고위험시설 포함되나
40644 SBS 사흘 만에 다시 50명대…'교회발 연쇄 감염' 비상
40643 SBS 오늘의 주요뉴스
40642 SBS "염경엽 감독님, 힘내세요!" 쾌유 기원 한목소리
40641 SBS '정경심 PC' 숨긴 자산관리인 유죄…"대담한 범행"
40640 SBS "더 배웠다고 임금 2배 불공정" 김두관에 쏟아진 비판
40639 SBS [날씨] 제주로 내려간 장마전선…서울 한낮 27도
40638 SBS '28승 2무 1패' 압도적 우승…붉게 물든 리버풀
40637 SBS 기성용, 계약 만료 앞두고 귀국…K리그 복귀하나
40636 SBS 클로징
첨부 (0)